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버스 레스토랑 투어 가격 예약방법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나온 버스레스토랑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2월 9일에 방영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캐나다 친구들이 보자마자 놀란 버스 레스토랑은 롯데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로 움직이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는 1층에서는 음식, 2층에서는 야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요. 오로지 예약제로만 이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버스 레스토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버스 레스토랑은?

그 외에도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줄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마술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직접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가족, 친구 등 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협찬이 아닌 에반이 직접 계획한 버스 레스토랑 투어로 외국인에게 특별한 경험을 해줄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투어의 시작인 버스가 출발하면서 시작되는데요. 통유리 창문을 통해 서울의 야경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영등포에서 출발한 버스가 동작대교를 돌아가면서 한강요트 선착장을 통해 처음 영등포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다리위에서 바라보는 석양과 요트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야경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루트입니다. 

요트 선착장에서 저녁식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음식은 개별 푸트 트럭에서 하게 됩니다. 가정간편식을 조리한 후 손님에게 제공하게 되는데요. 식전빵, 수프, 파스타 등 롯데에서 만든 간편 음식을 만들어 식사를 하게 됩니다. 

 

 

 

 

 

 

버스 레스토랑 버슐랭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나온 버스 레스토랑의 상호는 버슐랭인데요. 이곳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에만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오로지 선착순 예약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Chefood 버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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