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기 좋은 식물 카페 추천!

요즘 플랜테리어의 인기가 치솟는 만큼 식물카페도 인기가 많습니다.

서울 근처에도 식물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카페가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서울 근교의 식물 카페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1. 일산 포레스트 아웃팅스

 

 

최근에 많은 인기를 끄는 일산의 식물카페 포레스트 아웃팅스입니다.

중앙의 여러 식물과 분수 그리고 구름다리가 이 곳의 자랑이라고 합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고 하니, 

언제든 가보기 좋은 카페라고 합니다. 

 

 

 

2. 파주 앤드 테라스

 

 

파주에 있는 3층 규모의 대형카페입니다. 

이 곳은 층마다 다른 좌석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1층은 중앙에 위치한 화단을 주변으로 테이블을 놓아, 마치 정원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2층은 계단식 의자와 책장이 있어 북 카페를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2층 구름다리가 보이는 난간은 포토존으로 유명합니다. 

3층은 쇼파와 행잉 체어가 마련되어 편안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과천 마이 알레 본점

 

 

마이 알레 본점은 카페, 리빙숍, 레스토랑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온실과 넓은 정원이 있어 자연을 그대로 만끽하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이 곳은 양 쪽으로 식물들이 배치해놓고 유리 천장으로 따스한 햇빛이 들어옵니다. 

 

 

 

 

 

4. 김포 글린 공원

 

 

김포 글린 공원은 카페에서 즐기는 피크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테마에 맞게 연못, 오솔길 등으로 공원의 모습을 실내에 재현하고 있습니다.

좌석도 나무 벤치, 해먹, 빈백으로 공원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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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행인 플랜테리아 

추운 겨울 싱그러운 풀냄새를 맡으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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