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핫한 한옥 숙소! 전주 한옥 숙소 추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그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면서 감성까지 챙기고 싶다면?

 

혹시 여러분은 옥캉스를 아시나요? 

요즘에 한옥과 바캉스를 합친 옥캉스가 인기가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옥으로 유명한 전주에서 느낄 수 있는 한옥 숙소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왕의 지밀

왕과 왕비의 침소라는 뜻을 가진 왕의 지밀은 이름처럼 대규모의 한옥 호텔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곳은 모든 객실이 한옥 고유의 멋을 살려 웅장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마당에서 널뛰기, 윷놀이,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공간이 있어 

외국인 여행자에게도 많은 인기를 끄는 곳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한옥마을까지 갈 수 있으며, 

밤에 조명이 켜진 호텔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왕의지밀 구경하러가기🔍

 

 

 

 

 

 

 

2. 숨게스트하우스 

숨게스트하우스는 본채와 행랑채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한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외부와 현대의 감성을 살린 인테리어의 내부로 

전통과 현대의 멋을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본채에는 공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거실과 미니바가 있으며 

각각 다른 5개의 방이 있습니다. 

 

행랑채는 조용하게 단독으로 이루어져 있어, 

조용하게 힐링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숨게스트하우스 구경하러가기🔍

 

 

 

 

 

 

3.늦잠

늦잠은 1970년대의 집을 개조한 곳인데요. 

현대적인 분위기와 전통을 합친 가구와 인테리어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옥 독채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조용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마당에는 족욕탕도 마련되어 있어 

하루의 피로를 날려보내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더불어 이곳은 체크아웃 시간도 오후 1시로,

여유롭게 늦잠을 자고 나올 수 있는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늦잠 구경하러 가기🔍

 

 

 

 

 

4. 무렵

 

무렵은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숙소인데요. 

전통과 현대가 멋스럽게 어울러져 있는 숙소입니다. 

 

1978년에 지어진 곳으로 

다른 한옥펜션과 다르게 낮은 충고와 얇고 비정형적인 서까래가 특징입니다. 

 

내부는 화이트와 원목으로 모던한 모습을 보여주며,

벽면의 일부르르 통유리로 해주어 트랜디함도 살려주었습니다. 

 

마당에 보이는 작은 연목과 

자깔이 깔린 마당과 침실에 보이는 창은 

SNS에서 유명한 포토존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무렵 구경하러가기🔍

 

 

 

 

 

 

5. 삼락헌 

삼락헌은 다양한 전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숙소인데요.

총 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층 구조의 형태입니다.

객실에는 최고급 목재만 사용해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보여줍니다.

 

공용 주방에는 냉장고, 토스트기 등 간단한 음식을 해먹기에 좋으며,

한복체험, 인절미 만들기. 한지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니 

한번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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