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딸기뷔페🍓 력셔리 호텔 딸기 뷔페 TOP3

 

 

 

 

겨울이 오면 돌아오는 딸기뷔페!

2023년에도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달콤한 딸기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딸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뷔페인데요. 

 

그중에서도 력셔리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호텔 BEST 3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롯데호텔 MUST BE STRAWBERRY 

매년 딸기 뷔페가 돌아오면 예약 대란을 일으키는 롯데호텔의 MUST BE STRAWBERRY

클래식 라이브 연주와 함께 디저트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로, 

겨울마다 딸기 뷔페와 딸기 트레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풀앤조 보떼'와 협업을 해 

프랑스 감성을 가득 담은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3단 트레이에 디저트 14종과 푸드 2종, 음료가 제공되는 딸기 디저트 트레이는 

22년 12월 1일부터 평일, 주말에 상시 이용이 가능하며, 

딸기 뷔페는 12월 3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2부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간

22월 12월 1일 ~ 23년 4월 30일 

시간(트레이)

평일 12:00. 14:30. 17:00, 19:30 

주말, 공휴일 : 15:30 

(2시간 이용 가능)

시간(뷔페)

주말 한정 운영

1부 : 12:00 ~ 14:30

2부 : 18:00 ~ 20:30

가격

트레이 : 89,000원(2인)

뷔페 : 89.000원(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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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얀트리 베리베리베리 디저트 뷔페

반얀트리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베리베리베리 디저트 뷔페는 

딸콤한 딸기 디저트와 함께 웬만한 뷔페에 버금가는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딸기의 제왕으로 불리는 킹스베리 생딸기와

딸기 시폰 케이크, 딸기 버터밀크 푸딩 등의 디저트와 함께 

소프트 클랩 슬라이더, 피자, 떡볶이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반얀트리의 딸기뷔페는 12월 2일에 시작되며, 

금,토,일, 공유일에 운영되고 있으며, 

12월에는 2부제로, 2023년부터는 4부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간

22년 12월 2일 ~ 23년 3월 31일 

시간 (애프터눈티)

월~목 : 15:00 ~ 17:30

시간 (뷔페)

금,토,일, 공휴일 한정 운영

1부 : 12:00 ~ 14:00

2부 : 14:30 ~ 16:30

3부 : 17:00 ~ 19:00

4부 : 19:30 ~ 21:30

가격

애프터눈티 : 89,000원(2인)

뷔페:82,000원(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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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W 메리어트 살롱 드 딸기

핑크색 인테리어와 고즈넉한 흥인지문 뷰가 예쁜 JW 메리어트의 라운지의 딸기 뷔페.

이번 시즌에는 딸기 본연의 맛에 집중한 프리미엄 라운업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킹스베리를 포함한 프리미엄 생딸기, 삭슈카, 치즈 퐁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딸기 샹그리아, 딸기 라떼 등 스페셜 음료 1종, 커피나 티 1잔이 제공됩니다. 

 

딸기 뷔페 메뉴로는 성게알 무스 캐비어 등 세이보리 메뉴 3종과 

생딸기 타르트, 티라미슈, 바스크 치즈 케이크 등 디저트 16종이 있습니다. 

 

기간 

22년 12월 2일 ~ 23년 4월 30일

시간 (주중) 

1부 : 13:30 ~ 15:30

2부 : 16:00 ~ 18:00

시간(주말/공휴일)

1부 : 11:00 ~ 13:00

2부 : 13:30 ~ 15:30

3부 : 16:00 ~ 18:00

가격 

주중 : 70.000원

주말 : 7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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