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 추천

2023년 1월이 벌써 반이나 지났습니다.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나라도 훌쩍 떠나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휴양지에서  따뜻한 햇살 아래에 썬배드에 누워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1월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는 어디가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1월에 가기 좋은 여행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1. 라오스

겨울을 맞아 따듯하면서 부담없는 여행지는 찾는다면 라오스를 추천드립니다. 

라오스는 한국에서 5시간 떨어진 여행지로, 부담없는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방비엥, 루앙프라방, 비엔티안으로 이어지는 루트를 따라가면, 

처음 여행을 가는 사람도 큰 어려움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기에 스쿠터, 자전거투어, 다이빙, 카약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여행을 계획하실 때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치앙마이

차분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치앙마이를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1월은 태국의 건기 때라, 온화한 날씨 속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가로수길에 아기자기한 카페도 많기 때문에, 볼거리도 많은 곳입니다. 

거기에 식비, 숙소 등 생활에 필요한 의식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의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만약, 2주살기, 한달살기를 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치앙마이를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 케냐

 

자연의 경관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케냐를 추천드립니다. 

1월에 케냐를 방문하게 되면 건기로 덤불이 덜 빽빽해 한결 다니기 쉬운 시즌인데요. 

케냐에 가게 되면 야생동물을 쉽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여행지입니다. 

 

 

 

 

4. 일본

다음 추천할 여행지는 바로 옆나라인 일본입니다. 

특히 1월에는 수백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바로 와카쿠사 야마야키라는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정오에 많은 사람들이 센베이를 던지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저녁이 되면 미즈야 신사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를 한다고 합니다. 

일본의 화려한 문화를 즐겨보고 싶다면 한번쯤은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이렇게 1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에 대해 추천드렸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해외여행을 통해 힐링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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