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가게 되면 꼭 가야하는 카페 추천

 

겨울에 제주도, 

생각만 해도 낭만있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제주에 가면 꼭 가야하는 카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한번 가보실까요? 

 

 

 

 

 

 

커피박물관바움

바움은 독일어로 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박물관을 방문하게 되면, 수십년간 발길이 뜸했던 곳에서 자란 나무와 함께 다채로운 커피의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에는 각 나라의 원두부터 글라인드, 모카포트 등 커피도구를 전시하고 있으며 2층에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층에는 나무로 만든 데크와 의자가 있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입니다. 

 

위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1168번길 89`17

운영시간 매일 9:00 - 18:00

 

 

 

 

 

 

 

 

살롱드라방

살롱드라방은 빈티지한 느낌의 감성있는 카페인데요. 

이 곳은 시골 마을 낮은 돌담과 세모꼴의 지붕을 보이는 카페인데요. 

편하고 아늑한 카페 느낌을 바랬던 샬롱드라방은, 메뉴를 주문하면 사진 찍기 좋게끔 세팅도 해줍니다.

더불어, 보기에도 먹음직한 디저트들이 이 카페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위치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46-9

영업시간 월-금 10:00-18:00 / 토일 휴무

 

 

 

 

 

 

 

 

애월더선셋

다음 추천 카페는,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 브런치카페 애월더선셋입니다.

보기만 해도 낭만 있는 카페는 노을 전경이 가장 유명한 카페인데요. 

분위기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위치 제주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6111

영업시간 매일 10:00 - 19:00

 

 

 

 

 

 

 

테라로사

테라로사는 인생샷을 건지기에 좋은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귤공장 가운데에 위치한 테라로사는 제주도의 귤의 냄새와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실내 뿐 아니라 실외도 인테리어를 잘해놓은 카페입니다. 

 

위치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 658번길 27-16

영업시간 매일 9:00 - 21:00

 

 

 

 

 

 

 

귤꽃카페

귤꽃카페는 제주 첫 농장 카페입니다. 

직접 만든 레시피를 이용한 제철과일 등 건강한 재료만 이용하는 카페인데요. 

이 곳은 이색적인 귤따기 체험도 가능한 빈티지 카페로,

우유거품이 풍성한 카페라떼에 생귤을 갈아넣은 것이 가장 인기 메뉴입니다. 

 

위치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2길 90

영업시간 11:20 - 18:00 (매주 수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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